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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구문화방송이 소장하고 있는
영상자료로 성주의 옛모습을 정리했습니다.
70년대 시가지에서 쥐잡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던 모습과 성주대교 개통소식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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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3월 17일
성주군에서 남,여학생들이 대규모로 동원돼
'쥐 잡기'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악대부를 앞세운 쥐잡기 캠페인에는
'창에 찔린 쥐 모형'과 함께
쥐를 잡자는 다양한 현수막이 보입니다.
식량 증산정책을 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듯
'땀 흘려 지은 곡식,쥐 잡아서 절약하자'란
구호가 이채롭습니다.
당시 쥐약은
고구마와 밥을 섞은 다음 여기다
흰색의 가루약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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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4월 6일 촬영한
성주의 수박단지 모습입니다.
1970년대까지만해도 성주군민들은
수박을 많이 재배했으나,
1980년대를 지나면서 소득이 높고
수확과 운반이 쉬운 참외재배 농가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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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8일 촬영한
성주대교 개통 당시 모습입니다.
성주에서 대구를 오려면
반드시 왜관을 거쳐야 했지만/
성주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지금의 달서구쪽으로도
대구 진입이 가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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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25일 촬영한
<성주 참외 수박 미인선발대회> 모습입니다.
당시만해도 축제는
능금아가씨와 섬유아가씨,
고추아가씨 선발대회와 같이
미인선발대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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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8일 촬영한
성주군 금수면에 있는 성주호 모습입니다.
성주호는 농업용수 공급하기 위해
1992년 완공됐으며, 3천800만톤의 물을
저장해 성주와 고령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과거영상 자료를 통해서 본
성주의 옛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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