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유족들이 경찰수사가 잘못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하자,
당시 사건을 수사한 총경 출신의
전직 경찰관이 유족들을 상대로
재판과정에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보상금을 청구했다지 뭡니까요.
전국미아ㆍ실종가족찾기 시민모임
나주봉 대표,(서울 남자)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사건이 미제로 남은데다가
공소시효까지 지나 유족들의 상처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 이런 일까지 생기니.."
라며 전직 경찰의 대응이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었어요.
네~~~ 개구리소년 부모님들,
재판에 져서 울고,
이제는 피해보상 소송에까지 휘말릴판이니
그야말로 설상가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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