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우체국 창구는 정상 근무를 하지만,
집배원이 취급하는 일반 우편물은
배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에는
일반 우편물을 제외한
특급 우편과 우체국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배달하고,
우편물 접수와 금융 창구 업무도
평소와 똑같이 합니다.
경북체신청은
일반 우편물을 경우
접수한 지 이틀 안에
대부분 배달되기 때문에
날짜를 감안해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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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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