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을 맞아
대구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오늘
수성구 두산동 어린이복지재단 보육원생과
교사 등 2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들이 법정의 판사석에 앉아
직접 대화를 하는 등
'법원 오픈 하우스'행사를 갖습니다.
또 손용근 법원장이 직접 지방법원 민원실에서
'1일 민원 상담'을 하고,
오는 30일에는 영남대 법과대학생 40명을
초청해 재판의 실제 진행 상황을 방청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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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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