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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댐 물 신천유지수 사용 논란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4-25 09:41:50 조회수 1

대구시가 가창댐 물을 신천유지수로 흘려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대구시의회에
금호강·신천 종합개발계획을 보고하면서
1~2급수 수질의 청정수인 가창댐 물을
신천으로 흘려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최고 수질의 물을 유지수로 낭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일부 환경론자들도 취수원 다변화 차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시는 수돗물 공급의 74%를
낙동강에서 취수하고 있어 낙동강 의존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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