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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 개구리소년 유족에 보상금 요구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4-24 09:28:51 조회수 1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수사한 전직 경찰관이
유족들을 상대로 피해 보상금을 청구했습니다.

전국미아ㆍ실종가족찾기 시민모임에 따르면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당시
대구경창청 간부출신인
전직 경찰관 70살 김모 씨가
개구리소년 부모들에게 재판과정에서 입은
정신적 피해보상금과 교통비 등
320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이 내용증명에서 김 씨는
오는 30일까지 돈을 보내지 않으면
개구리소년 부모들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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