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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할인점 이어 대형슈퍼 진입 본격화

홍석준 기자 입력 2008-04-23 17:28:12 조회수 1

◀ANC▶
대형 할인점에 이어 대형 슈퍼마켓 체인의
지역 진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 계열의 수퍼마켓 체인점인
'롯데 슈퍼센터'가
곧 안동과 영주에 문을 엽니다.

홍석준 기자
◀END▶


영주 홈마트 남산점이 내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할인점업계 '빅3'가운데 하나인 롯데마트가
이 곳을 10년간 임대받기로 한겁니다.

안동 홈마트 옥동점도 지난 주말영업을 끝으로
역시 같은 조건에 롯데마트에 넘어갔습니다.

두 곳에는 모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대형슈퍼마켓, 이른바 슈퍼센터가 들어섭니다.

기존의 대형할인점을 입지와 시장상황에 맞춰
다소 줄인게 슈퍼센터입니다.

직원모집은 이미 시작됐고,
영주는 당장 다음주부터,
안동은 다음 달에 문을 엽니다.

기존 매장을 임대하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해당 지자체조차 롯데마트 입점을 몰랐습니다.

[c.g]이런 식으로 대구에만 1년새
10개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들어섰습니다.

할인점 분야에서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고전을 면치 못한 롯데마트가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c.g끝]

대형슈퍼마켓은 지역 밀착형 영업이 가능해
할인점보다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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