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동촌 유원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원지 주변 도로가 확장됩니다.
대구 동구청은 이달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공사비 6억원을 들여
인터불고 호텔 진입로 부근에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까지 240미터 구간을
11미터 확장하는 공사를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2004년부터
동촌유원지 입구와 동구문화체육회관,
망우당공원 삼거리 간 도로 확장도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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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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