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주간 전조등 켜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4일 호남지역본부가
고속도로 순찰대와 함께
남원과 순창 등 4개 요금소에서
전조등 켜기 캠페인을 하는 것을 비롯해
경북지역본부도 전조등 켜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88고속도로의 평균 치사율이 31.7%로
전국 평균의 세 배를 넘는 데다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 낮에 전조등을 켤 경우 사고율이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전조등을 켜면 사고 건수가 4.4%,
사망자 수는 23% 가량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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