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즉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은 역학조사 결과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초 AI가 발생한 농장의
병아리와 오리고기 유통 상황을 역추적한 결과
경북지역에도 최초 발생 농장과 같은
유통 업체로부터 병아리나 오리고기를 공급받은
업체와 농장이 28군데, 운전자가 3명인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였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러나 다른 경로로도
AI가 유입될 수 있다고 보고
영주와 상주 등지에
이동통제초소 7군데를 설치해
유입 차단에 나서는 한편
5억 원의 특별예비비를 투입해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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