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8월에 해외교포 대학생과
한국관련 학문을 전공하는 외국인 대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도내 학교 3백 여곳에서
방과후 영어수업을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초.중.고등학교 140명과
이민 여성, 학원 또는 대학의 외국인 강사
80여명을 포함해 모두 320여명으로 늘어납니다.
도교육청은 영어체험 캠프 운영,
방과후 학교단위의 영어 프로그램 편성,
그리고 지역 교육청별 영어교사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영어 능력을 높이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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