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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대비해
한우품질장려금이 지급되는 것도 좋지만,
생산기반 확충과 함께 소비자 선택권의
투명성이 우선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호 영
◀END▶
축산농가들은 우선
소비자들이 한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음식점의 축산물 원산지표시제를
전면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행 300제곱미터,즉 90평이상의 식당에서
펴고 있는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100제곱미터로 확대된다지만 실제 영업소
규모를 29.5평으로 맞추면 단속할 근거가
없다는게 농민들의 생각입니다.
◀INT▶조득래/한우사육농가
--둔갑판매가 중요하다.전면 확대해야 한다.
둔갑판매를 막고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생산이력제도 전면 시행하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s)농장 바로 옆의 초지에는
호밀이 심겨져있습니다.
초식동물인 소가 가장 좋아하는 작물입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배합사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청보리나 호밀 등
이같은 조사료 생산이 필수조건입니다.
◀INT▶박무언/한우사육농가
육성기에는 조사료 먹이는 게 좋다..
농민들은 정부차원에서
휴경지나 댐유휴지같은 대규모 경작지를
축산농가가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우를 먹을 것인가, 수입고기를 먹을 것인가
하는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우리 고기를 먹자는 애국심보다는
한우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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