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전선 절도 사건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선 도난 피해규모가
지난 2003년 59킬로미터에서
2006년에는 10배가 넘은 600여킬로미터까지
늘었고, 지난해에는 천 100여킬로미터로
급증했습니다.
피해 규모로는 27억원어치에 이르고
복구하는 데만 37억 4천만원이 들었습니다.
한전은 전선 주재료인 구리의 값이
최근 5년 동안 고공행진을 하면서
전선 절도가 숙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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