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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김관용 지사의
대통령 방일 수행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투자협력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일본 기업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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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간의 일본 투자유치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김관용 경북지사는
투자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아사히글라스와 1억 5천만달러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동차부품업체인
키류사로부터 3천만달러의 투자약속을 받아낸
것도 의미가 컸지만
대통령의 특별수행을 함께 하면서
투자유치활동을 한 덕분에 경상북도의 브랜드를
일본 기업에 충분히 인식시켰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일 정상간의 회담에서
한국의 대일본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본 부품산업의 한국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부품산업의 경북 유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이러한 가능성을
가시화하기 위해 일본 부품산업 투자유치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일본에 있는 동포들이
주력 산업으로 많이 하던 파친코가 쇠퇴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 자금을
경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정책도 다양하게
펴나갈 계획입니다.
(S/U)대통령과 함께 한 경북투자유치단의
일본방문으로 일본기업 투자유치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제 이러한 가능성을 어떻게
현실화할 것이냐 하는 것이 경상북도의
과제로 남게됐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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