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2004년 국내은행 계좌 3개를 개설한 뒤
베트남 근로자 700여명에게 받은 돈으로
중고차를 구입해 베트남 브로커에게 판매해
이 대금을 현지 가족들에게
송금하는 수법으로 120억원대의
불법 환치기를 한 혐의로
베트남인 38살 P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 거래망을 통해 테러조직 자금이
입.출금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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