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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김관용 경북지사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특별수행한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 바쁜 수행 일정 속에 김관용 지사가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소식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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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는 오늘 일본의 한 호텔에서
지식경제부장관과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사히글라스 사장과
구미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을 약속하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아사히글라스는 지난 2004년부터
구미공단 4단지에 이미 8억 4천만달러를 투자해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투자 약속으로 아사히글라스는 경북에 10억 달러 가까운
투자를 하게 됐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일본기업이 한국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사례)
김 지사는 이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자동차용 브레이크 디스크와 드럼을
제조하는 K사를 방문해
3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조만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저녁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해 참석한
동포초청 리셉션과 일본 경제인초청 간담회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투자유치를 가장 잘한
자치단체장으로 소개를 받는 등
일본 기업들에게 경상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효과도 거뒀습니다.
또한 경북투자설명회에서는
일본 기업을 위한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조성하겠다고 제안해 일본 기업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부품소재 집중해서 투자협력,한국 투자 물꼬)
김관용 경북지사는 오늘 저녁 일본 총리 주최 만찬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끝낸 뒤
오늘 밤 대통령 특별기 편으로
대통령과 함께 귀국길에 오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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