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행정부지사 주재로
농수산국장과 축산경영과장,농정과장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한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우선 한우 생산비를 줄이기 위해
내년에 만 ha 규모의
조사료 재배단지를 조성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여나가는 한편
소값 부담의 원인이 되는 송아지 값의
인하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한우로 증명만 되면 미국산 쇠고기보다
1.8배 가량 비싸더라도 한우를 소비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의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우 클러스터를 통한 믿을 수 있는
한우 생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