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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생 열흘만에
경기도 평택까지 확산되자,
전국 최대 육계산지인 경북 상주에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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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통해 상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에
소독약이 뿌려집니다.
지난 3일부터 전라남북도를 강타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며칠전 경기 남부에서도 확인되면서
88고속도로에 이어 상주-청원간 고속도로도
주요 방역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S/U)"경상북도는 상주와 고령등 5곳에
차량이동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차단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주지역 70여 육계농가에는
이미 6천kg의 소독약이 공급됐습니다.
◀INT▶상주시 축산특작팀
도계장을 함께 운영중인
닭고기 생산업체 "올품"도 방역을 2배 이상
강화했습니다.
AI가 발생한 지역의 차량은
공장출입 자체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INT▶박길연 상무이사/(주)올품
상주는 닭 240만 마리가 사육되는
전국 최대 육계 생산지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예상됩니다.
상주시는 AI의 확산추세를 지켜보면서
차단방역 장소를
북상주 나들목과 국도변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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