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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경북선 관광철로로 복원

이호영 기자 입력 2008-04-18 17:13:05 조회수 1

◀ANC▶

석탄산업의 퇴조로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김천-영주간 경북선과 폐쇄된 문경선을
관광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폐쇄된 역사는 다시 복원하고 열차를 활용한 펜션사업도 추진됩니다.

이 호 영
◀END▶







문경 가은까지 연결됐던 문경선은 폐쇄됐지만
쌍용양회의 화물 때문에 아직 남아있는
문경 주평역.

전국 700여개 기차역 가운데 유일하게
완목신호기와 통표폐쇄기가 남아 있습니다.

역무원이 직접 작동해
열차의 도착과 출발을 알리는 완목신호기는
요즘은 고전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입니다.

◀INT▶김종완/한국철도공사 점촌역장

근대문화재로 지정돼 복원사업이 한창인
문경 불정역.

역사가 복원되면,
불정역은 과거의 모습을 드러내고,
역사 앞 철로에는 무궁화열차을 개조한
펜션도 들어섭니다.

철도공사는 이같은 방식으로 폐쇄된 문경선과
침체된 경북선을 관광노선으로 되살리는
신활력프로젝트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 주요 관광지와 철도를
연결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INT▶박진성/한국철도공사 경북남부지사

관광인프라와 기차여행이라는 매력적인
상품을 잘 결합시켜 침체일로인 철도를 살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겠다는 구상입니다.

(s/s) 경북선과 문경선에 남아있는
기차역은 모두 11개.
관광역사로 거듭나면서 사람들로 다시
붐빌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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