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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농기계전시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을 동원한 이색농기계가 눈길을 끌고
다양한 행사도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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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북천공원에 3백여개의 몽골텐트가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백여개 업체가 저마다 신기종으로 내놓은
460여종의 농기계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농약을 살포하는 항공방제기가
실제 크기와 똑같이 전시돼 눈길을 끕니다.
3백m이내 거리에서 무선으로 조정하면서
고도 3m를 유지하며 3ha의 논에
30분만에 농약을 살포합니다.
◀INT▶(업체 관계자)
모를 심을때 비료를 동시에 주면서
수확때까지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작업이 끝나면 자동세척까지 되는 승용이앙기는
금방이라도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
◀INT▶(농민)
이번에 전시된 농기계는 상당수가
국산화에 성공하거나 새로 선보인 기종이 많아
보는 사람의 호기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시회 첫날 전국에서 2만명이 찾은데 이어
전시기간동안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돼
상주의 위상을 높일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이정백 상주시장
대회기간에는 또 농기계산업 발전세미나와
특용작물 연찬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상주가 전국농업인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첨단농기계로 농업도 과학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농업도 이젠
글로벌 농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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