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23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 장애인차별철폐 대구투쟁연대'가
집회를 갖고 장애인 차별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11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대구시는 법 시행을 담보하는 계획을
전혀 준비하지 않는 등 1년 전 합의한 약속을
전혀 지키고 있지않다"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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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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