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이 내일 펼쳐집니다.
대회 8일째인 어제 4강전에서
서울 경신고는 경기 과천고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고,
강릉 문성고는 경남 거제고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은 내일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데,
대구문화방송은 이 경기를 낮 1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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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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