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북구 매천 택지 안에
강북지역 최초로 공영택지 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500가구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SD건설(에스디 건설)도 오늘
5백여 가구를 분양했고
한라주택은 오는 25일 북구 태전동에
3백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지역 주택업체들의 대규모 신규 분양은
지난 해 가을 이후 처음인데다,
대구시 칠곡에 집중돼 있어 이번 분양 성적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풍향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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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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