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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승용차 요일제가
본격 시행되는 등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가용 승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추진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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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민 스스로 정한 요일에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면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해
이 제도를 지키는 사람에게 자동차세 감면과
주차장 이용료, 주유요금,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관련조례를 개정하고
승용차 요일제를 지켰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11월에 구축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와함께
특정기간 수요가 많은 노선을
신설.증설하는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맞춤노선을 운영합니다.
당장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비슬산 참꽃축제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주말과 휴일 600번과 달성 5번 시내버스의
운행 지역과 운행 대수를 현재보다 더 늘릴
계획입니다.
또,11월 말까지 주말과 휴일 등산객을 위해
동대구~갓바위 노선을 신설해 운영하고
능성동 예비군 훈련장에도
맞춘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운행 노선도
연장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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