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후 대구·경북지역의
친이·친박 대결 구도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18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대구·경북지역 당선자별 정치적 성향은
27개 선거구 가운데
친박은 16명, 친이 7명,
중립 또는 친 강재섭 성향이 4명으로
친박계 국회의원들이 지역 정치권에서는
주류로 부상했습니다.
17대 대선 한나라당 경선 때만 해도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문경·예천을 제외한 26개 선거구 가운데
친박계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12명이고, 친이계가 11명, 중립 3명으로
친이·친박이 팽팽한 대결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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