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스코가 올들어 철강재 가격을 두차례에
걸쳐 30%선인 톤당 18만원 이상 올렸습니다.
이에따라 나머지 주요 철강사들도 조만간
추가 인상에 나서 수요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END▶
지난 2월 톤당 6만원이상 올린 포스코는
오는 17일부터 톤당 7만 5천원에서 14만원까지
일제히 제품가격을 인상합니다.
이로서 올들어 철강제품은 평균 31% 오릅니다.
철강제품의 인상 배경은
◀INT▶
이복성 섭외 그룹리더
포항제철소
소재 공급사인 포스코의 가격 인상은
전기로 업체는 물론 후방 산업에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건설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이미 오른 철근 가격 만으로도 아파트
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12만원, 4.6%가량
올랐습니다.
◀전화INT▶
한동환 구매계약실 차장
포스코건설
조선 업체의 경우 후판수입 가격이 이미 올라
이번 인상에 무덤덤한 편이지만 수익성은
더 악화될 전망입니다.
이밖에 1톤 승용차의 경우
대당 평균 13만원이상의 원가 부담이
발생하지만 가전사는 추가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여기다 철강 애널리스트들이
포스코의 가격 인상에 대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해 하반기 한차례
인상도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최종
소비자들의 몫으로 돌아오게됩니다.
MBC뉴스 강병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