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다음 달16일까지
특정관리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교랑과 도로시설 천100여와
토목공사장, 시설물 등 5천900여 개로
토목과 건축, 전기 기술자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점검에 참여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이 없는 시설은 재난위험시설에서
제외하고, 새롭게 관리가 필요한 조리원과
고시원 등의 시설은 추가해
대형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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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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