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밀집지역인 구미에
대규모 자연휴양림이 어제 개장돼
공단 근로자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구미시 옥성면 주아리 일대 153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옥성 자연휴양림에는
황토집과, 야영장 등 숙박시설과
야생식물 전시장,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대형 저수지와 주변 숲이
어우러져 자연스런 풍광을 만들어내고
겨울에는 얼음동산이 조성되는 등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사계절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어제 개장식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들은 휴양림 주변에 나무를
심으면서, 휴양림 개장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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