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이 탄 승합차가
국도에서 불법 유턴하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전복된 뒤 뒤따르던 버스에
또다시 깔려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포항시 청하면
7번 국도에서 4.5톤 화물 트럭이
갑자기 유턴해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카니발 승합차와 부딪쳐 승합차가
전복됐습니다.
전복된 승합차를, 뒤따르던 시외버스가 덮쳐
승합차 운전자인 경주시 안강읍
49살 공모씨와 탑승자 47살 구모씨가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5명과
버스 승객 10여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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