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올 6월에 착공될 예정이었던
국군체육부대의 문경이전이 6개월정도
늦어지는데다 규모도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해 11월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올 봄까지
토지보상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현재
보상감정조차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는 정권교체 등 정치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전계획이 미뤄졌으며 당초 4천 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던 이전비용도 800억원 정도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경시는 국방부에 원래 계획대로
추진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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