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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경북북부지역에는
영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초선이고
무소속도 3명이나 됩니다.
이에따라 지역개발과 현안추진에 대해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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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선거구가 있는 경북북부지역의 18대 총선은
정치신인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영주의 한나라당 장윤석 당선자만이
재선의원이고 안동과 상주,문경 등 나머지는
모두가 국회에 처음 입성하는 초선입니다.
더구나 이 가운데 3명은 무소속일 정도로
지방정치의 판도는 대폭 물갈이됐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역민들 사이에는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초선의 열정과 의지로 지역개발과 현안사업에
의욕적인 활동에 나설것을 기대하면서도
초선의원이 갖는 정치적 역량의 한계를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INT▶
김일훈 -청송군 진보면-
우병대 -안동시 용상동-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경북북부는
지역개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개개인의 역할 못지 않게
북부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광역협의체 같은
소통의 창구를 구성해 현안사업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폭넓은 의정활동이 요구됩니다.
◀INT▶
제갈 돈 교수 -안동대-
한결같이 경제회생을 외친 당선자들이
어떻게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나아가 공동의 발전을 유도할 것인지
유권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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