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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지방의원 혼란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4-11 11:54:58 조회수 1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선거구의
지방의원들이 거취 문제를 두고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갑과 달서을,
경북 고령·성주·칠곡 등
공천 탈락 불만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지역에서는
동반 탈당한 지방의원과 탈당하지 않고
한나라당 후보 선거운동을 도운
지방의원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 당선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친 지방의원들은
당선자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실정이고
탈당한 지방의원들도 복당 문제가 걸려 있어
정치적 행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줄세우기식 정당 공천제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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