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접전 지역 진땀 나는 승부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4-10 23:04:41 조회수 1

◀ANC▶
어젯밤 18대 총선 개표에서
엎치락 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접전 지역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고
개표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에서 가장 관심을 끈 지역은
역시 대구 달서구입니다.

달서갑과 달서을 모두 당초 예상을 뒤엎고
친박연대나 친박 무소속 후보가 모두
당선됐습니다.


◀INT▶ 이해봉 당선자/무소속

경북에서는 김천에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 졌습니다.

방송사의 예측 조사에서부터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와 무소속 박팔용 후보의
격차가 불과 0.2%P에 불과해
각 후보진영을 긴장시킬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표 초반 박팔용 후보가 앞서 나간 것을
시작으로 두 후보는 몇 차례
엎치락 뒤치락 한 끝에 결국 이철우 후보가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철우 후보는 전략 공천으로 뒤늦게
공천을 받아 여론조사에서도 계속 뒤쳐졌지만
결국 막판에 역전을 해 감격은 더욱 컸습니다.

◀INT▶ 이철우 당선자/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도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예측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가
이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 끝에 결국 친박 무소속 후보인
이인기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INT▶ 이인기 당선자/무소속

숨막히는 승부 현장에서 당선자들은 기쁨을
낙선자들은 석패의 아쉬움을 맛봐야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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