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참여정부에 몸을 담았다가
지역에서 출마한 후보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정부에서 복지부장관을 지낸
노무현 정권의 핵심 실세 유시민 후보는
대구 수성을에 출마해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32.6%라는 높은 득표율을 올려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환경부장관을 지냈던
이재용 전 남구청장도 대구 남구에 출마해
21.7%의 득표율을 올려 선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참여정부에서
재경부차관을 지냈던 김광림 후보가
49.7%의 높은 득표율로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돼 참여정부 인물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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