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접전 지역 끝까지 진땀 나는 승부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4-10 23:21:45 조회수 1

어젯밤 18대 총선 개표에서
엎치락 뒤치락 진땀나는 승부가 펼쳐진
접전 지역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대구 달서구 갑과 을 선거구에서는
친박연대나 친박무소속 후보들이
한나라당 후보들과 엎치락 뒤치락하는
진땀나는 승부를 벌인 끝에
모두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김천 선거구에서는 방송사의 예측 조사에서부터
격차가 불과 0.2%P에 불과해 개표 초반부터
양 후보를 긴장시켰는데 결국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가 무소속 박팔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또 고령·성주·칠곡 지역에서도
예측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가
이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반전을 거듭한 끝에
친박 무소속 후보인 이인기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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