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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복당 문제 정치 쟁점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4-10 16:02:13 조회수 1

◀ANC▶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등
이른바 친박 진영 당선자들의
한나라당 복당 문제가
총선 이후 지역 정치권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이번 총선에 당선된 대구.경북지역
친박진영 후보는 모두 9명이지만 한나라당
복당 방식에 대해서는 조금씩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18대 국회 개원 전에 가능하면 빨리
조건 없이 원상복귀 하자는 주장이 많습니다.

◀INT▶김태환 당선자-구미을-
"하루 빨리 한나라당으로 돌아가 이명박 정부 돕고 박근혜 대표 큰 일 하도록 앞장서겠다"

정치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만큼
서두르지 말자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홍사덕 당선자-서구-
"친박연대나 친박 무소속 연대 모두 한덩어리 이기 때문에 저쪽에서 조건이 제시되면 따르면
될 것"

개별 입당을 주장하는 당선자도 있지만
무리를 지어 모양새를 갖춰서 복당하자는
주장도 맞서고 있습니다.

S/U]
"불안한 과반 확보에 그친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총선 전 탈당자 복당
절대 불가 방침에서 한발 후퇴해
포용과 화합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6월 1일 18대 국회개원 전까지 복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친박진영 끼리 정치세력화 할
경우 여러가지 껄끄러운 상황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친박진영 당선자들은 내일 박 전 대표를 찾아
복당 문제 등 향후 진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복당 문제가 국회 개원과
7월 전당대회 등과 맞물려 총선 이후
최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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