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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
지역 정가에서는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4.9 총선 관전 포인트를 이성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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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총선 처럼 이번에도 한나라당 싹쓸이가
재연될 것인지 아니면 실패할 것인지가
대구·경북지역 18대 국회의원 선거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싹쓸이가 실패할 경우
친박 진영 총선 후보 몇 명이 당선증을
거머쥐게 될 지도 관심입니다.
친박 진영 후보가 많이 당선될 수록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이
입증되면서 향후 정치행보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30%에 이르는 부동층의 표심 향방도
이번 총선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에 손을 들어줄 지,
박근혜 마케팅을 외쳐온 친박 진영 후보들의
손을 들어줄 지 막판 부동층 표쏠림은
선거 판세의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나라당의 안정론이 힘을 받을 지,
비한나라당의 견제론이 힘을 받을 지도
막판 부동층 표심에 달려 있습니다.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몇명의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을 지,
투표율도 총선 관전 포인트입니다.
노인층,보수층의 높은 투표율은
한나라당에 유리하고 친박 성향 유권자들의
강한 결속력 특성상 낮은 투표율이
친박 진영 후보들에 유리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선거구별로 사정이 저마다 달라서
투표율은 선거구별로 명암이 엇갈릴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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