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라북도와
경계를 이루는 김천시가
감시 초소를 세우는 등 AI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천시는 전라북도 무주와 접경지역인 대덕면 등 2개 지역에 감시 초소를 설치해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전북 지역에서
닭이나 오리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또 신음동 등 양계 농가가 몰려있는 지역에는 시 방역팀을 파견해 집중 방역하고
나머지 곳곳에 퍼져 있는 양계 농가들의 경우
자체 방역을 하도록 했습니다.
김천지역에는 240여 농가가 모두 350만 마리의
닭이나 오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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