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경북 각 투표소에서도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천 5백여 곳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오늘 아침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권자는 대구 189만 9천여 명,
경북 209만 7천여 명인데,
투표를 마친 시민들은 이번 투표에서 처음
도입된 투표 인센티브제에 따라
투표 후 선관위로부터 받은 투표 확인증을
챙겨들고 투표장을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가 끝난 뒤에는 대구,경북 32개의
개표장으로 옮겨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인데
후보들의 당락 윤곽은 10시 쯤이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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