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친박 연대 김일윤 후보측 관계자 10명 가운데
8명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대구지원 경주지원은 어제 영장이 신청된
10명에 대해 오늘 실질 심사를 벌여
가담 정도가 경미한 2명을 제외한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자 수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또 김일윤 후보측의 동 책임자 57살 최 모씨등
2명을 불법 선거 혐의로 오늘 추가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한편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30여만 원의
음식물 접대와 300만 원의 돈 뭉치가
자동차에서 발견돼 현행범으로 체포된
정종복 후보측의 선거 사무원인
현직 시의원 58살 김모씨에 대해서는
일단 석방하고 돈의 출처와 돈을 받은 사람,
그리고 후보와의 연관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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