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담당공무원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 사항을 해결해주는
'1357(일삼오칠) 현장기동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은
지난 달 27일 현장기동반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의 40여 업체를 방문해
공장 증설 승인과 운영 자금 지원 등
30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했고,
이 가운데 12건을 자체 해결했습니다.
또, 나머지 18건은 중소기업청으로 보내
해당 부처끼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