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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유권자들에게
총선 후보자들을 검증하고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관위와 함께 마련하고 있는
후보자 토론회,
오늘은 대구 동구을 토론회와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후보자 대담회가
열렸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토론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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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후보자 토론회에서
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은 한결같이
동구 지역의 현안인 K-2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는데,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이 문제를 꼭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유승민 후보/한나라당
(K-2이전이 행정부의 계획에 들어가도록 노력)
자유선진당 정동희 후보는 동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후보란 점을 강조하며
혁신도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정동희 후보/자유선진당
(혁신도시가 제도로 건설될 수 있도록 역점-)
평화통일가정당 배병철 후보는
가족행복 특별법 제정과 대학등록금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SYN▶ 배병철 후보/평화통일가정당
(대학등록금 해결을 위한 법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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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 후보자토론회는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와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토론회를 하루 앞둔 어제와 오늘,
돌연 불참을 통보해와 무산됐습니다.
칠곡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에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나머지 평화통일가정당 전춘길 한 후보에 대한 대담회를 열었습니다.
◀SYN▶ 전춘길 후보/평화통일가정당
또 오늘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김천지역
후보초청 토론회에도 박팔용 후보가 불참할
것으로 보이는 등
일부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검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 토론회마저 무시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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