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을 이틀 남겨두고
각 정당과 후보들은 굳히기와 뒤집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주말과 휴일을 고비로
부동층 흡수에 성공하면서
전 선거구에서 승기를 잡았다고 보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판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친박 진영 후보들은
초·중반의 접전 판세가 선거 막판으로 오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고 주장하면서
막판 뒤집기와 승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이에 비해 통합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등
진보세력과 군소정당, 무소속 후보들은
한나라당과 친박진영 후보와의
대결구도를 깨고 인물·정책 대결 구도를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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