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구본부는
오늘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창조한국당을 비롯한
대구지역 정당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저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모든 정당,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연석회의를 구성해 대운하특별법 추진 저지와 운하백지화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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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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