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김일윤 후보는 경찰이 어제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을 추가로 수사한데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 농성을 벌였습니다.
김 후보는 경찰이 선거운동원들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수사하는 것은
공권력을 동원한 선거 방해 행위라며,
어젯밤 측근 5명과 함께 삭발한 뒤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선관위의 명령에 따라 천막을 자진 철거했습니다.
경찰은 한편 오늘 추가로 김후보측 선거운동원 10명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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