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는
엑스코 확장이 끝나는 오는 2011년까지
부스 천 개 규모의 대규모 전시회
5개 이상을 육성하는 등
초우량 전시컨벤션센터 구축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요.
박상민 엑스코 전시팀장
"사람과 정보, 서비스가 함께 모여야
진정한 전시회가 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전시회의 규모가 커져합니다."하면서
의료와 교육 분야 대규모 전시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어요.
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대구가 진정한 컨벤션 도시가 됐으면
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