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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정비 위해 32억 투입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4-07 19:06:36 조회수 1

경상북도가 32억원을 들여
전통사찰 정비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숭례문 화재로 문화재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32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전통사찰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12개 사찰은 대웅전과 선방등을 개축하고
10개 사찰은 극락전과 관음전 단청을
정비하며 나머지는 소방시설과 축대등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통사찰 정비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치를 지닌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높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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