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 7월 7일 새벽 1시 쯤
수성구 두산동 모 나이트클럽 앞 길에서
나이트 클럽 앞에서 둔기를 들고 있어
영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14살 나모 군을 폭행한 혐의로
동성로파 행동대원 25살 안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조직원 25살 송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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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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