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단무지를 국산으로 허위표시해
판매한 식품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단무지 74톤을 수입해 국산으로 속여
김밥전문점이나 중국음식점에
유통시킨 모 식품회사 대표 42살 심모 씨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 품질 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40% 이상이
이처럼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구분할 수 없는
농산물 가공품을 이용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농식품은 부정유통 신고전화인
1588-8112번으로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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