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관광수요가 늘어나는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를 지도·단속합니다.
오늘부터 20일 동안 계속하는 지도·단속에는
구·군 별로 8개조 30여명의 특별 단속반이
나서 차고지외 밤샘주차, 가요반주기 부착 등을 단속합니다.
대구에는 44개 업체에서 천 500여 대의
전세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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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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